유아인 임수정'시카고 타자기'가 4월 7일 첫 방송된다
유아인, 임수정 등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시카고 타자기'가 오는 4월 7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유아인, 임수정 등이 손잡은 tvn 새 드라마'시카고 타자기'가 오는 4월 7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시카고 타자기'는'달이 태양을 품다'등을 쓴 진수완 작가의 최신작으로 1930년대 유명 문학인들이 다른 신분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유아인은이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의 대필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남자 주인공을, 임수정은 우연히 일어난 한 사건으로 유아인의 최고 안티스타가 되는 여자 수의사를 연기한다.최근'내성적인 보스'와'내일 그대와'두 드라마가 시청률 면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첫 방송되는'시카고 타자기'는 tvn 드라마의 부진을 바뀔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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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임수정 등이 손잡은 tvn 새 드라마'시카고 타자기'가 오는 4월 7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시카고 타자기'는'달이 태양을 품다'등을 쓴 진수완 작가의 최신작으로 1930년대 유명 문학인들이 다른 신분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유아인은이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의 대필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남자 주인공을, 임수정은 우연히 일어난 한 사건으로 유아인의 최고 안티스타가 되는 여자 수의사를 연기한다.최근'내성적인 보스'와'내일 그대와'두 드라마가 시청률 면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첫 방송되는'시카고 타자기'는 tvn 드라마의 부진을 바뀔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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