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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한 청년 드림 마이크로 영화 전시회가 원만하게 막을 내렸고, 7 편의 마이크로 영화가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11월 26일, 북경 이제강 cgv 싱쥐후이 영화관에서 열린 중한청년드림영화제 시상식에 「 만풍 」, 「 수영으로 집에 간다 」 등 7 편의 단편 영화가 375 편의 작품 중에서 선발되었다 2016中韩青年梦享微电影展圆满落幕7部微电影脱颖而出获奖
11월 26일 베이징 이디강 cgv 싱쥐후이영화관에서 열린 중한청년드림영화제 시상식에서'만풍','수영으로 집으로'등 7 편의 단편 영화가 375 편의 작품 가운데 6개 대상을 수상했다.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cj 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중한청년꿈향마이크로영화쇼는 지금까지 2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영화업계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시상식에는 주최측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린이 부회장, cj 그룹 중국본부 이철희 총재와 이번 영화전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최고 흥행작인 코미디 장르 연출가 이석훈 씨가 참석했다.린이 씨는 꿈은 사람을 고무시키는 단어라며 영화를 높이 평가했다.마이크로 영화를 즐기는 무대에서 중한 양국의 청년들은 부동한 시각으로 꿈을 해석하고 마이크로 영화를 통해 광범한 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양국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서로 거울로 삼으며 우애를 키우도록 촉진했다.이철희 cj 그룹 중국지역 대표도 젊은이들은 과감하게 혁신하고 풍부한 상상력이이 업계의 미래와 희망이라고 말했다.cj 그룹은 줄곧 청년 인재들의 업계 발전에 대한 추진 역할을 매우 중시해 왔으며, 그들을 위해 더욱 넓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제3회 중한 청년 드림 마이크로 영화 전시회의 주제는 꿈의 실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근 400 편의 작품을 수집하였으며, 긴장된 심사를 거쳐 그중 30 편의 작품이 최우수 영화 대상을 놓고 경쟁하였다.최종 7 편의 영화가 선발되어 각각 이번 영화전의 6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였다.감약함의 ≪ 만풍 ≫은 독특한 이야기줄거리와 섬세한 표현수법으로 최우수영화상을 받았다.왕이우 감독의 수영으로 집으로 돌아가다, 완리양 감독의 악의는 사회문제에 대한 예리한 사고로 우수영화상을 받았다.리지 감독의 홍영이 대외우호협회 특별상, 완톈과 이인 감독의 미소의 달러가 cj 드림상 특별상, 올해 특별 신설된 영상아이디어 특별상은 탕페이옌 감독의 다광명이 수상했다.매년 영화전에선 많은 영화교실 영상캠프의 꼬마 감독들에게 특별히 주는 미래상, 올해는'요리사를 만나다'가 수상했다.최우수우수영화인 ≪ 만풍 ≫은 항일전쟁이야기를 둘러싸고 전개되였는데 정과 도리가 융합된 가운데 기복이 많고 론리적인 이야기줄거리가 치밀하여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수영하고 집으로 가다 」와 「 악의 」는 모두 아동문제에 관심을 가진 단편영화로서 심리표현을 많이 해석한 단편들로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사색을 하게 한다.이번 영화제에 참가한 작품들은 소재가 풍부하고 가족애, 사랑에서 사회문제와 인성에 대한 탐사에 이르기까지 렌경 대부분이 작은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생에 대한 사고와 느낌을 반영했으며 표현 형식도 매우 다양해 마이크로 영화의 활발한 발전 추세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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