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새 영화 만난다?"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전 아시아가 송송의 결혼소식에 현기증이 날 때, 많은 영화사는 앞다투어 앞으로 바빠질 두 사람에게 초대를 했다.이때 송중기의 새 영화 출연설이 나돌기도 했다. 전 아시아가 아직도 송송의 결혼 소식에 얼떨떨하고 있을 때, 많은 영화사는 앞으로 바빠질 두 사람에게 다투어 초대를 했다.이 무렵 송중기도 새 영화 출연설이 나돌았지만, 현재 송중기와 제작사 모두 루머를 부인한 상태!송중기 소속사 블루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11일) 매체에"'로지완'출연 제의는 받았지만 차기작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한편'로기완'의 제작사 측은 아직 시놉스트도 작성되지 않은 상태다. 송중기의 출연에 대해서도"현재 송중기의 소속사와 시나리오에 대한 논의는 연초에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장편소설'로기완을 만나다'를 원작으로 한'로기완'은 스무 살의 동명이인 주인공이 함경북도에서 벨기에로 밀입국하게 된 경위와 그의 행방을 방송 제작자들이 추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송중기가 주연한'군함도'는 그의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이어서, 자연스레 결혼 후 송중기가 어떤 작품으로 인생의 새 장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로지완'외에 넷플릭스'킹덤'도 송중기의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다.아무튼 앞으로도 송중기의 활약을 자주 볼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