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실력파 배우 김원해가 코비드 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오늘 아침 배우 김원해의 소속사 측은 현재 병원에 격리돼 관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김원해는 8월 19일 (지난주 수요일)에 검사를 받았다. 소식/오늘 아침 최신소식에 따르면 배우 김원해의 소속사측은 현재 입원격리중이며 관련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김원해는 8월 19일 (지난주 수요일)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 기간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코비드 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하지만 소속사는"김원해의 상태는 양호하다"며"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회사 사무실과 차량은 모두 소독을하고 직원들도 자택 근무 상태로 전환됐다.김원해는 연극 짬뽕 연습을하다 감염됐으며이 극단 확진자는 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