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주원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극'앨리스'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김희선, 주원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극'앨리스'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앨리스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김희선, 주원신/김희선, 주원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극'앨리스'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앨리스'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주원은 선천성 무감정증을 갖고 시간여행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닫는 형사 역을, 김희선은 시간슬립의 진실을 좇는 물리학자와 시간슬립의 비밀을 알아가는 미래 과학자로 각각 출연한다.'앨리스'는 8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희선, 주원신/김희선, 주원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극'앨리스'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앨리스'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주원은 선천성 무감정증을 갖고 시간여행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닫는 형사 역을, 김희선은 시간슬립의 진실을 좇는 물리학자와 시간슬립의 비밀을 알아가는 미래 과학자로 각각 출연한다.'앨리스'는 8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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