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빈과 유지태는 오는 11월'꾼'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빈과 유지태는 오는 11월'꾼'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빈 유지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꾼'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 포스터를 공개했다.사기꾼은 사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한편 현빈과 유지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꾼'이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 포스터를 공개했다.'꾼'은 4조 원대의 사기를 치고 3만 명의 피해를 본 사기꾼과 그를 잡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검사가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현빈은 이전의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속임수 능란한 사기꾼 황지성 역을 맡았다. 다른 작품에서 보여줬던 부드럽고 다정한 이미지와 달리 영리하고 교활하며 치밀한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다.연기파 배우 유지태가 대검찰청 특수부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았다. 수많은 부정부패 사건을 맡은 정의의 화신. 황지성을 잡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며 기싸움을 벌인다.
배성우 박성웅 임진나 등도 출연한다.왕의 남자의 조감독인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사기꾼은 하반기 영화계 최대 기대작 중 하나.

이 글은 투고에서 온 것으로 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재한다면, 출처를 밝혀주십시오:https://www.wizcozstore.com/artdetail-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