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윤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킹더 랜드'가 금일 대본리딩에 들어가 이달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새 드라마'킹 더 랜드'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너의 그림자'의 임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가식적인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재벌 상속녀 남자 구원

'킹 더 랜드'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너의 그림자'의 임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위선적인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재벌 상속녀 구원과 직업적 관계로 웃지 않아도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여주인공 천사랑을 만나 진정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킹더랜드는 극 중 모든 호텔 경영인들의 꿈인 vvip 귀빈실이다.
14일 한국매체 joynews24에 따르면 jtbc 드라마'킹더랜드'제작진은 15일 (금일) 출연자들과 함께 대본리딩을 진행한다.이달 중 비침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극중 이준호는 명석한 두뇌, 타고난 기질, 세련미 등 매력은 있지만 연애 감각이 부족한 구원 역을 맡았다.윤아는 웃음으로 세상을 밝게 만드는 천샤랑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최고의 추억을 선사했던 호텔 킹에 입성해 주변의 편견과 오해에 맞서며 성장한다.
앞서 윤아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신선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2pm과 소녀시대가 아닌 이준호와 임윤아가 만나 의미 있고 기분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