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최진혁이 삼계탕 응원 밥차를 전달하고 있다

정우성이 후배 최진혁에게 삼계탕 응원 밥차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31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정우성이 최진혁 역으로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오만과 편견'의 캐스팅 소식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후배 최진혁에게 삼계탕 응원 밥차를 선물했다.

31일 두 사람 소속사는 정우성이 최진혁이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오만과 편견'촬영장에 삼계탕 100인분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했다.최진혁은 선물을 받은 뒤"힘든 촬영이라 부담감이 컸는데 선배님이 응원해 주셔서 놀랐다"며"맛있게 먹고 더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