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국내영화"생일"이"어벤져스 4"의 선판매량을 앞질렀다
서울 4월 22일발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를 소재로 한 가족영화'생일'이 지난 주말에 상영됐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를 소재로 한 가족영화'생일'은 지난 주말 (20-21일) 13만 3503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이 영화는 한 중년 부부가 침몰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후의 고통과 치료 과정을 그렸다.21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06만 6351명이다.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4위는'우는 여자의 저주','미성년','캡틴 마블'순이었다.오는 24일 개봉하는'어벤져스 4:엔드워'는 예매 165만 5079 석으로 관객 점유율 97.3%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를 소재로 한 가족영화'생일'은 지난 주말 (20-21일) 13만 3503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이 영화는 한 중년 부부가 침몰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후의 고통과 치료 과정을 그렸다.21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06만 6351명이다.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4위는'우는 여자의 저주','미성년','캡틴 마블'순이었다.오는 24일 개봉하는'어벤져스 4:엔드워'는 예매 165만 5079 석으로 관객 점유율 9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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