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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은 신준영 역을 맡았다. 수지는 노을 역을 맡았다

오늘 (7월 7일) 닐슨코리아 시청률조사 결과, 어제 (7월 6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는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보도 】 오늘 (7월 7일) 닐슨시청률조사회사 결과, 어제 (7월 6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가 12.5%의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서울 시청률은 15.4%, 수도권 시청률은 13.8%로 전작'마스터-국수의 신'최종회 시청률 (8.2%)을 크게 앞질렀다.한편 sbs 수목드라마'원티드'는 7.0%로 전회 대비 0.6% 포인트 하락, 2위에 올랐다.mbc 수목드라마'운빨로맨스'는 전회 시청률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6.6%로 3위에 올랐다.'함부로 애틋하게'1회에서 김우빈이 맡은 톱스타 신준영 역과 수지가 맡은 방송국 pd 노을 역이 처음 만났다.결국 방송된 2회 예고에서는 신준영이 노을과 연인이던 시절 모습을 떠올리며 호기심을 자극했다.한편,'함부로 애틋하게'는'미안하다 사랑한다','착한남자'등의 드라마 각본을 쓴 이경희 작가가 집필을,'공주의 남자','스파이'등을 연출한 박현석 pd 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 등이 주연을 맡았다.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남녀 주인공이 어른이 돼 톱스타가 되고 pd 가 돼 다시 만나는 로맨스로 2회는 오늘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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