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리산'비하인드 촬영 역대급 스케일 촬영장 공개!성동일은 애드리브를 해 전지현은 즉석에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리산'비하인드 촬영 역대급 스케일 촬영장 공개!성동일은 애드리브를 해 전지현은 즉석에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등이 주연한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지리산'이 지난 주 (23일) 첫 방송을 마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등이 주연한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지리산'이 지난 주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 작품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숲 지킴이 강현조 (주지훈 분) 가 산속에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선배 서이강 (전지현 분)과 손을 잡고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2회 마지막'미스터리 인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최근, 정부에서 첫 2회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당시 전지현은 냉정하게 대사를 했고 성동일은 말도 안 돼!현조는이 산에 다시 올 수 없을 것이다. 또 다른 산이 불렀는지 모른다.임시방편인 애드리브를 하자 전지현은 웃음을 터뜨렸고, 다른 숲 보호대원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상자료실에서 자료를 찾고 있는 전지현의 뒤로 성동일이 나타난다.전지현은 물음표 (내심 os 작업중)를 띄웠고 성동일은 게임하잖아요.감독까지 직접 웃었다.그러자 성동일이 다시 묻자 전지현은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난 모르겠네, 일하는데~성동일도 촬영 분위기 즐겁게 하려고 그랬다고 하더라.


지리산은 제작기간 1년 7개월, 스태프 250여 명이 참여해 지리산국립공원 현장촬영 외에도 역대 규모의 세트장, 지리산을 그대로 옮겨온 리얼한 세트로 제작된다.배우들은 모든 장면을 촬영할 때 매우 충실했는데, 오르고, 비를 맞고, 구르는 등 모두 직접 현장에 뛰어들며 정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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