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다시 올려 친구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인기 가수 구하라 (본명 구하라) 가 설리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15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눈물은 아니다 인기가수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절친한 친구인 설리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15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자꾸 눈물이 난다.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수많은 사진 속 아름다운 진리야...진리야, 함께 찍은 고인 설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구하라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담겨 있어 깊은 우정을 실감케 한다.한편 전날인 14일에도 구하라는 sns를 통해 진리가하고 싶었던 걸 저 세상에서 해..고 설리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