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와 차세지는 지난 6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태교에만 전념한다.

한채아와 차세지는 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 후 태교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3월 공개 연애를하고 올해 3월 결혼을 발표한 한채 한편 한채아 차세지 커플은 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후 태교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올해 3월 결혼을 발표한 한채아와 차세지는 6일 서울 명동의 한 호텔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스몰 웨딩마치를 올렸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한채아와 차세지는 6일 서울 명동의 한 호텔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스몰 결혼식을 올렸다."윤종신 씨가 축가를 부릅니다. 아버지와 친하게 지내온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습니다.미스틱 ent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에는 약 100여명의 하객이 초대됐다. 이민정, 김성은, 김기방, 태항호가 있었는데..."등 친하게 지내는 스타들을 비롯해 한채아 소속사 식구들. 결혼식은 1 부와 2 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채아와 차세지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혼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하객들에게 아무런 축의금을 받지 않는다고 사전에 알렸다.한편 한채아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신혼여행 대신 둘만의 시간을 갖고 당분간 태교에만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