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뜻한 박보검 드라마'도깨비'에 응원 사진을 보내며 가슴에 검을 꽂은 박도깨비

배우 박보검이 오는 22일 열리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선배 송중기와 합류하기 위해 어제 타이베이에 도착했다.하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마지막 촬영을 앞둔 모습을 잊지 않고 있다 배우 박보검이 오는 22일 열리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선배 송중기와 합류하기 위해 어제 타이베이에 도착했다.하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종영을 앞둔 드라마'도깨비'제작진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20일'도깨비'제작진은 sns에 박보검이 가슴에 검을 꽂고 있는 p 컷을 올리며"파이팅,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검이 전해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모든 피로와 고생이 눈 녹듯 일순간에 사라지다.귀여운 박보검은 피날레를 위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가슴에 검을 꽂은 사진을 건네주기도 했다. 진짜 성광보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