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평화의 사명 감당, 평화의 세계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제7회 중일한 청년회 평화포럼 한국에서 순조롭게 완료

"평화의 사명 감당, 평화의 세계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제7회 중일한 청년회 평화포럼 한국에서 순조롭게 완료

제7회 한중일 청년회 평화포럼이 2017년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 광주에서 개최되었으며, 한중일 청년회 대표 147명이 참석했다.이번 평화 포럼의 주제 Z7)]0@67}5DD{%`KM9R5OF8제7회 한 · 중 · 일 청년회 평화포럼이 2017년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되었으며, 한 · 중 · 일 청년회 대표 147명이 참석했다.이번 평화포럼의 주제는 평화의 사명을 맡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는 것이다.현재의 복잡한 배경에서 모든 사람들이 평화 구축의 중책을 짊어진 미래 시대를 위해 포럼이 평화 교류에 그치지 말고 사회와 세계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손잡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윤장현 광주시장이 개막식에서 중요 축사를하다.항저우기독교청년회 보도에 따르면 회의 기간 청년조는 청년들이 보는 평화, 청년들이 직면한 도전과 가장 필요한 지원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연합행동을 제정했으며 청년공동선언을 형성했다.대표들은 베테랑조와 청년조로 나눠 분조 토론과 대회 공유를 했다.한국에선 김준태 전 5 · 18기념재단 이사장이 나와 평화활동가인 맥시디거 씨가 각각'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와'아시아 평화의 위협과 청년의 역할'을 강의했다.민주항쟁에 참여한 수천 명의 이름이 아로새겨져 있는 광주 518 국립묘지도 둘러봤다.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했다."평화"라는 단어는 전쟁뿐 아니라 평화시대의 생활과도 밀접히 련관되였다.현재 경쟁이 격렬한 사회에서 3 국의 청년들은 외동자녀 가정의 무거운 부담, 취업문제, 교육자원분포의 불균형, 환경문제, 사회공공사무에 대한 관심부족 등 평화롭지 못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청년들은 평화를 수립하는 길에서 열심히 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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