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채종협, 하도권은 오는 7월 5일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녹화에 나선다

남지현, 채종협, 하도권은 오는 7월 5일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녹화에 나선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이번 편의 예상

소식/오늘 (23일) 뉴스엔에 따르면 남지현, 채종협, 하도권은 오는 7월 5일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녹화에 나선다.
7월 중 방송 예정. 이들은'마녀식당에 오세요'의 주인공 송지효와 예능을 통해 만난 이들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tving 오리지널 드라마'마녀식당에 오세요'는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 하도권 주연의 동명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하고 있다.마녀식당에서 제공되는 음식이 사람들의 소원을 실현시켜준다는 내용인데, 그것을 찾은 손님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극 중 송지효는 마녀 희라 역을 맡았다. 마녀의 식당 사장으로 고시원한 개성과 마성적 매력과 빼어난 외모를 지닌 마녀.남지현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식당 종업원 정진을 연기한다.채종협은고 3으로 체대 진학을 꿈꾸지만 뜻하지 않게 육상 선수의 꿈을 접어야 하는 이길용 역을 맡았다.



정진과 이길용 모두 좌절한 끝에 마녀 희라를 만나게 된다. 마녀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세 사람의 뒷이야기는 무엇일까.연이어 공개된 예고와 스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마녀식당에 오세요'는 오는 7월 16일로 방송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