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은 주말극 출연을 검토 중이다

탤런트 정소민 (32)이 kbs 주말극'아버지가 이상해'에 물망에 올랐다.13일 kbs 관계자는 매체에"정소민이'아버지'출연을 놓고 고민중이다
탤런트 정소민이 kbs 주말극'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섭, 연출 이정섭)에 물망에 올랐다.13일 kbs 관계자는 매체에'아버지가 이상해'의 여주인공으로 정소민이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현재 방송중인 kbs 시트콤'마음의 소리'에서 조석 (이광수 분)의 여자친구 애봉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소민이 새 드라마에 출연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아버지가 이상해'는 어느 가정에 갑자기 뛰어든 청년이 자신이 그 집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월계수 양복점 신사들'후속으로 내년 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