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학 인터디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간지 피플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주간 피플지'의 표지를 장식한 신영학 (사진) interbd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사람과 문화가 창조한 새로운 k-pop의 무한한 가능성을 봉사와 나눔으로 함께 했다 영화사 인터디 (interbd) 회장 신영학 (사진)이 최근 주간지 피플 (people)의 표지에 등장해 사람과 문화가 창조한 새로운 k-pop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봉사와 나눔으로 동료들과 감동을 나눈다고 밝혔다.소속 아이돌인 인스타와 d.i.p는 최근 한류 외교관으로 교회에서 노인들에게 죽을 봉송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런 활동과 결합해서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종로경찰서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인터bd의 멤버 insta, d.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