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보다 재미있다!한국 드라마 제작'시청률 공약'이 뜨고 있다

핵심 제시:'판타스틱'의 여주인공 김현주가 방송을 내보내 시청자의 기대를 한 단계 높였다.'the k2'의 남자 주인공 지창욱도 공약을 이행해 복지를 제공한다.'또 오해영'의 남자 주인공 에릭도 공약을 이행한다 '판타스틱'의 여주인공 김현주가 방송을 내보내자 댄스에 도전했다 'the k2'의 남자 주인공 지창욱도 복지 공약을 이행한다 '또 오해영'의 주인공 에릭이 공약을 이행해 팬클럽 방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성경 (왼쪽)이'닥터스'감독의 이발공약을 실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작가들이 키스신만 고집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요즘 점점 놀아나는 한국 드라마 제작자들. 시청률 공약이라는 것도 있다.드라마의 질이 어떠하든지를 떠나 주창한 구호부터 우렁차게 외치고, 시청률이 어느 정도 오르기만 하면 어떤 형태로든 시청자들의 열정에 보답한다.이렇게 먼저 작은 목표를 정한후에 서로 리득을 보는 홍보방식은 한국 드라마 제작자들도 잘 시험해본것 같고 팬들도 당연히 좋아하고있다.간혹 이런 기상천외한 패키지의 재미는 드라마 그 이상일 때가 있다.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the k2''판타스틱'등에는 공약 이행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