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죽여서는 안 된다''홍단심'에 출연, 미친 연기 인상 깊다. 이준은 막장극 대모 김순옥의 신작'7인의 탈출'에 캐스팅 물망

'죽여서는 안 된다''홍단심'에 출연, 미친 연기 인상 깊다. 이준은 막장극 대모 김순옥의 신작'7인의 탈출'에 캐스팅 물망

핵심 힌트:어제 (14일) 막장드라마의 대모 김순옥의 신작'7인의 탈출'에 이준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은'갑동이','

막장드라마의 대모 김순옥의 신작'7인의 탈출'에 이준 한 명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어제 (14일) 전해졌다.
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은'갑동이','아버지가 이상해'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군 제대 후 2021년부터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잔잔한 바다','살수 없다:영원의 영혼과 홍단심에서도 그의 연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는데, 류태석, 옥거태, 이태태 등 세 캐릭터가 서로 다른 미친 집착을 보였다.




현재까지'7인의 탈출'만 7명의 주인공을 둘러싼 것으로 알려진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황후의 품격''더 펜하우스'시리즈에 이어 세 번째 의리를 맺게 됐다.자세한 줄거리는 없지만 김순옥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또 한바탕 난리가 날 것 같다.


무엇보다'7인의 탈출'에 앞서'더 펜하우스'의 주단태, 하윤철, 윤종훈, 강마리 신은경과 코믹과 눈물 연기를 겸한'킬미, 힐미'의 황정음,'널 해치지 않을 거야'의 엄기준, 윤종훈의 절친 박기웅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마음먹은 대로 이준에 합류한다면 얼마나 미칠지 예견된다. 한 네티즌은 미친 이준이 김순옥을 만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준의 소속사 플레인 tpc는 현재"검토 중"이라며 대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김순옥의 이준을 시청자들이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 광기가 더 높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글은 투고에서 온 것으로 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재한다면, 출처를 밝혀주십시오:https://www.wizcozstore.com/artdetail-1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