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한출판협력포럼'이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핵심 제시 = 포럼에서 중국신문출판연구원 · 우저우전파출판사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mou를 체결해 한 · 중 출판 협력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됐다.국제온라인

포럼에서 중국신문출판연구원 · 우저우전파출판사 ·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mou를 체결해 한 · 중 출판 협력 교류의 물꼬를 텄다.

국제온라인소식 (기자 양빈):8월 25일, 오주전파출판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go china k-book china center 가 주관하는 2016 중한출판협력포럼이 북경국제도서박람회 (bibf) 현장에서 개최되였다.

포럼에서 중한 출판계 전문가들은 또 양국의 종이책과 전자책 협력 현황, 발전 방향 등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김경도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은"합작출판은 중한 양국 문화의 상호 이해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분리할 수 없다"며"일정한 균형을 이룰 때 산업적 이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한 양국은 학술 출판 방면의 교류를 이미 20여 년 지속해 왔지만, 상무 출판 방면의 교류는 여전히 조금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중한 출판협력 포럼은 양국의 비즈니스 출판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