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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손편지를 보내 김희철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월 2일 열애를 인정했다

모모 히라이,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손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올해 1월 (서울 = 뉴시스)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 히라이 토모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손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지난 1월 2일 소속사 측은 김희철 (김희철)과 모모 (김희철)의 열애를 인정하고 두 사람이 최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모모는 6일 트와이스 공식카페에 원스들에게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될지 모르겠다.편지로 전할까 싶어서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라며 4장의 손편지 사진을 공개했다.다음은 모모 손편지 전문:원스들에게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정리될지 모르겠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벌써 5년째 원스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습니다!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긴 시간 같지만 짧은 시간이다.지금까지 원스들과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이 생각났다.매년 원스 여러분들과 우리가 함께 한 추억이 조금씩 다를 것이고, 저와 원스 여러분들이 함께 한 추억도 조금씩 다를 것이고, 기억에 남는 일도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2020년이 2019년보다 원스가 저에게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가져다 주고, 원스에게 더 많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그런데 2020년이 되니 원스 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사실 저도이 편지 쓰는게 너무 고민이에요. 원스에게 더 큰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가만있어 원스를 위해?저는 너무 조심스럽지만 원스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만큼 저의 방법으로 원스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저는 어렸을 때 춤추는 것도 좋아하고 노래하는 것도 좋아했어요. 가수가 되고 싶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어요.영광스럽게도 저는 트와이스라는 멋진 가족을 만났고, 그리고 트와이스를 통해 원스를 만났다.물론 춤과 노래는 아주 좋아요.하지만 원스 멤버들과의 소통도 재밌었고 하나하나가 행복했다.그래서 퇴근 시간에는'오, 원스들과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니저 오빠 언니들도 지칠 정도로 v 앱을 했다.그리고 동영상 올리는 거 누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원스만 보고 하니까 싫은가요?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이 동영상을 찍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휴가 때 놀러 가게 돼서 정말 즐거웠어요.그런 마음으로 하죠.나는 이것이 직업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진짜 원스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왜냐하면 나는 원스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걸 보는 것을 좋아한다.원스 멤버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좋네요.저는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나는 당시 7시간 동안 vapp를 만들었다. 원스가 힘들어할 정도였다.내가 이만큼 했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것을 생각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이렇게 서로 소통하고, 저에게 힘을 준 원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once는 나의 힘, 나도 once의 힘이 되고 싶다.늘 자랑스럽고 정말 소중해.제가 지금 하는 말이 언어가 잘 정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원스에 대한 저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합니다.2020년이 이제 막 시작되는만큼, 원스, 트와이스 모두 건강 1위!사람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저희때문에 짜증나고 힘든일들도 있겠지만, 힘든일보다는 원스한테 더 행복한 일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 원스 여러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늘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워!말솜씨는 서툴지만 긴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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